집을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하는 수달

전체 글 93

[N게이지] Fleischmann 7560025 ÖBB Rh 1144 279-7

거의 4개월만에 모형 리뷰를 다시하는 것 같다.이번에 리뷰할 모형은 오스트리아 기관차다. Rh1144라는 차량인데, 이전에 리뷰했던 JD사의 City Shuttle과 하나의 세트를 맞추기 위해서 구입한 기관차다. 당시 경매로 시세보다 엄청 저렴하게 이베이에서 구할 수 있었던 녀석이다. https://otteroutofhouse.tistory.com/88 [N게이지] JägernDorfer 60290 ÖBB CityShuttle Passenger Car Set오늘은 다소 생소한 제조사와 생소한 운영사를 가져왔다.오스트리아 철도 ÖBB는 많이 알지만 그 안에서 CityShuttle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주로 중거리 및 지방 노선과 도시를 운영하는 말 그대로otteroutofhouse.tistory.com..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 마일리지와 등급,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선택지

2026년 12월 17일.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합병되는 날이다.이제 딱 반년 정도 남았네. 개인적으로 이 상황이 행복하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FSC가 대한항공 밖에 남지 않고, 이 뜻은 출장을 가던 여행을 가던 항공권 선택지가 적어진다는 것이다. 어릴적 비행기를 너무 좋아하던 시절, 대한항공보다 아시아나를 더 좋아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니 기분이 묘하다. 이번 글에서는 2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뤄볼까 한다. 인수 후에는 내가 아시아나에서 쌓은 마일리지와 프로그램 실적은 어떻게 되는지와, 사실상 우리나라 국적기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연맹 항공사가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은 프로그램은 뭐가 있는지에 대해 분석..?을 해볼까 한다. 글이 길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결론만 놓고 말하자면,..

잡다한 이야기 2026.06.08

폭스바겐 ID.5 | 1년 동안 타본 오너의 리뷰, 그리고 잔고장 (비상등, 인포테인먼트 오류)

어느덧 폭스바겐 ID.5를 출고한지 1년이 되어간다.그동안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차량이다.자잘한 문제들을 제외한다면.. 차량을 인도받고 현재까지 2.6만을 운전했다.그동안 ID5를 운행하며 겪은 일을 경험해볼까 한다. 이 글의 90%는 폭스바겐을 까는 내용이다. 차량의 만족도https://otteroutofhouse.tistory.com/82 폭스바겐 ID.5 | 한 달간 타본 오너 리뷰 (구매 과정, 장단점)일전에 ID.4를 계약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그런데 갑자기 ID.5가 왠말이냐? 그렇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바뀌었겠지. https://otteroutofhouse.tistory.com/72 전기차 선택 : 2025년식 폭스바otteroutofhouse.tistory.com차량 자..

자동차 이야기 2026.06.03

5월의 스페인 여행 - 7일차 : 마요르카 (발데모사, 주차, Son Marroig, 소예르)

어느덧 소예르에서 마지막날이 되었다.우리는 그 다음날 팔마에서 하루를 묶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가야하기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미 소예르에서 뽕을 다 뽑아버렸기 때문에 미련은 없었다.. 2026.05.24 - [해외여행] - 5월의 스페인 여행 - 6일차 : 마요르카 (칼로 데스 모로, 주차, Es Trenc, 알쿠디아) 5월의 스페인 여행 - 6일차 : 마요르카 (칼로 데스 모로, 주차, Es Trenc, 알쿠디아)일단 먼저 스압 주의.사진과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해 바란다. 2026.05.13 - [해외여행] - 5월의 스페인 여행 - 5일차 : 마요르카 (소예르, 포르트 데 소예르) 5월의 스페인 여행 - 5일차 : 마요르otteroutofhouse.tistory.com 전날 일정은 위를 참..

해외여행 2026.05.28

5월의 스페인 여행 - 6일차 : 마요르카 (칼로 데스 모로, 주차, Es Trenc, 알쿠디아)

일단 먼저 스압 주의.사진과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해 바란다. 2026.05.13 - [해외여행] - 5월의 스페인 여행 - 5일차 : 마요르카 (소예르, 포르트 데 소예르) 5월의 스페인 여행 - 5일차 : 마요르카 (소예르, 포르트 데 소예르)아주 최근인 2일전, 여자친구와 함께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왠일로 빠르게 업로드를 하나 싶지만, 내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을 때 기록해두고 싶어서 빠르게 올려본다. 5월 1일에 바르셀로나otteroutofhouse.tistory.com 이어서 스페인 여행 얘기를 이어서 해볼까 한다.내 최고의 인생 여행지, 마요르카.2탄 레쓰 꼬! 칼로 데스 모로 주차장 "> 일단 장소 먼저 공유한다. 우리가 칼로 데스 모로에 방문한 날은 5월 6일 수요일이다. 현지..

해외여행 2026.05.24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맛집 총정리 1탄

지난 타슈켄트 공항 글에 이은 타슈켄트 맛집을 써볼까 한다. 현지에서 외식을 꽤나 많이 했지만 딱! 2곳만 공유드릴 예정.1탄인 이유는 앞으로 출장을 정말 많이 갈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맛집을 발굴할 때마다 틈틈히 업로드 해볼 예정이다. Restaurant Caravan - 샤슬릭(케밥) 맛도리 일단 장소 먼저 공유. "> 내가 근처에 있던 호텔에서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다.현지에 파견나온 직원이랑 같이 식사를 했던 곳인데,얼마나 맛있었냐면.. 5일동안 총 4번을 갔다.도착일이 아주 늦은 밤인걸 감안한다면 매일 간 샘.. 매장 분위기는 처음 봤을 때 저세상 느낌이다.실내와 실외로 매장이 이루어져 있으며, 실외에서 식사를 할 경우 특히 저녁 시간에 현지 음악가들이 와서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직접 들어볼..

해외여행 2026.05.22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 라운지 - Anjir Business Lounge

어느덧 프로 출장러가 되어버린 내 자신이다이번 출장은 우즈베키스탄으로 왔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 자주 올 것 같은데..솔직히 물가도 저렴하고 되게 편한 나라였다.결정적으로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음식이 상당히 맛있다. 아무튼, 5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왔다.아시아나항공 OZ574편을 타고 집으로 간다. 드디어!!! 공항에 7시쯤에 도착해서 시간도 애매하길래,신용카드 혜택으로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었다. 더 라운지를 통해 사용 가능한 라운지는 Anjir 하나다. 아무튼 체크인과 출국심사, 그리고 보안검사를 끝냈다.출국심사가 보안검사보다 먼저 있는 점도 생소했고,무슨 도장깨기 마냥 탑승권에 도장을 자꾸 찍는 것도 신기했다. 라운지 위치는 보안검사를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가..

해외여행 2026.05.22

5월의 스페인 여행 - 5일차 : 마요르카 (소예르, 포르트 데 소예르)

아주 최근인 2일전, 여자친구와 함께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왠일로 빠르게 업로드를 하나 싶지만, 내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을 때 기록해두고 싶어서 빠르게 올려본다. 5월 1일에 바르셀로나에 들어가서 현지 시간 9일 21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마요르카로 넘어간 날짜는 5/5인데, 그 전에 바르셀로나 여행기는 나중에 올려보고자 한다. 출장이던 여행이던, 유럽을 정말 수 없이 많이 가봤지만 마요르카는 내가 가본 곳 중에서 단연코 가장 예뻤다.그러니까, 빠르게 마요르카부터 여행기 시작. 항공편은 5월 5일 정오에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발해서마요르카 팔마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일정이었다. 항공사는 뷰엘링, 라이언에어 등 저가항공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그나마..

해외여행 2026.05.13

[N게이지] Fleischmann 7560028 PKP Cargo EU46-523

정말 오래간만에 하는 모형 리뷰가 되는 것 같다.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역시나 플라이쉬만...의 지멘스의 벡트론 차량이다. 지난 리뷰들에서도 벡트론 차량들이 꽤나 많이 올라갔던 것 같은데,주력 컬렉션이 독일이다보니, 독일에서는 벡트론에게 코드명 BR193을 부여했다. 이번에 리뷰하는 차량의 경우, 폴란드 국영철도 PKP에서 화물로 운영 중인 차량이며,BR193대신 EU46이라는 자기들 특유의 고유 코드를 적용했다. 여담으로, 폴란드 PKP 인터시티 차량을 구해보려고 정말 열심히 찾아봤지만정식적으로 최근에 발매된 인터시티 차량은 없는 것 같다... 그러면 리뷰 시작~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차량의 실루엣이다.같은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같은 차량이 때문에 BR193과 차이점을 찾아볼 수 없다.굳이 비교를 하자..

MBA 합격 수기 : 학업계획서 작성 및 서류 준비

본 글을, 필자의 MBA 지원 당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내용임을 미리 알립니다. MBA를 준비할 때 공고가 뜬 시점에서 정말 많은 서류들을 단기간에 준비해야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입학원서, 대학시절 성적표,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등등.. 준비할게 태산이다.이 중 가장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할애되고, 머리를 쥐어 뜯게 되는게 학업계획서다.물론, 나도 학업계획서에 정말 많이 투자를 했고, 가장 골머리를 썩었던 부분이다. 학업계획서 분량 나는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세 곳을 지원했다. [성균관대학교]성균관대학교의 경우 자기소개, 진학동기와 학업목표가 하나의 문단으로 묶여있다.이 세가지 내용을 500~1,000자 이내로 작성해야 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세 곳..

잡다한 이야기 2026.03.12